Essay

아이슬란드의 수돗물 이야기

저희 부부는 1년 간의 세계여행 중 가장 추운 시즌인 크리스마스 주간에 아이슬란드에서 한 주간의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 아이슬란드는 정말 듣던대로 자연의 신비로 가득찬 나라였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굉장한 나라, “아이슬란드(Iceland)“의 “수돗물(Tap Water)”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이슬란드의 모든 가정에 공급되는 온수는 “유황온천수” 아이슬란드에 처음 도착하고 숙소에 도착해 집주인과 인사를 나누고 체크인을 한 후, 여독을 풀기위해 샤워를 […]

부모님과 시간을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 – 여행

모두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 그리고 부모님 사람이 함께 누군가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습니다. 한정적인 시간 속에서 사는 인간이 다른 누군가와 본인의 한정적인 시간을 쓰는 행위는 본인에게는 큰 희생이자 투자인 것 같습니다. 시간을 썼다면, 그 시간만큼 내 삶에 주어진 시간도 줄어들기 때문에 “시간을 나눈다“는 표현을 쓰나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을 사용할 때 늘 “선택“을 하게 됩니다. […]

“안전”하게 여행하기

망각하기 쉬운 “안전” 여행 “안전”이 중요하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생활 속에서 만에 하나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갖은 주의를 기울이고,  우리의 생활을 보면 안전을 늘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아무리 안전수칙을 잘 지키던 사람도 “여행”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멋진 뷰와 넘치는 에너지로 흥분된 상태에 놓이게 되면, 이 기분을 누르고 “안전”을 생각하기란 쉽지 않은 […]

한글의 위대함?

체코에서의 경험 아시다시피 저희 부부는 세계여행을 다니며 대부분은 Airbnb를 통해 숙박을 해결했습니다. 체코의 한 집에서 방만 빌리는 형식으로 집주인과 함께 거주한 적이 있는데요, 집주인과 밥도 여러번 같이 먹고 하면서 자주 마주치며 서스름없는 관계가 되니, 어떤 한국 투숙객이 리뷰를 남겼는데 번역기로 돌려봐도 제대로 안나와서 무슨 뜻인지 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리뷰에는 물론 좋지 않은 리뷰가 한국말과 스페인어로 써있었습니다. […]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어둠”의 6가지 유익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따뜻하고 밝은 여행” 사람들은 어둡고 추운 것 보다는, 대체로 따뜻하고 밝은 상태를 더 좋아합니다. 여행에서도 마찬가지 경향이 나타나는데요, 이 때문에 거의 모든 지역에서 “겨울”이 비수기로 분류가 되는 이유입니다. 휴가를 간다면, 가능하면 해가 길고 따뜻한 기후를 선호하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남미, 지중해연안 지역은 늘 붐빕니다. 낮이 짧으면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 나와 여행하며 돌아다니는 시간이 줄어들기 마련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