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여행준비

스웨덴 여행준비

“Mother Svea” (스웨덴의 여성성을 상징),

스톡홀롬 – 북쪽의 베니스


여행기간: 2015년 7월 29일 – 8월 5일 (8일)

스웨덴 여행을 위한 기본 상식 조사

여러 사람들이 ‘Mother Svea‘ 라는 단어로 스웨덴을 표현하고 있길래 무슨 뜻인지 궁금해 Wikipedia 를 찾아보았더니, ‘Mother Svea’란 스웨덴을 상징하는 엠블렘 같은 존재로, 스웨덴의 여성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여행 전인 스웨덴은 상당히 여성스러운 나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더욱이 스웨덴 인을 영어로 “Swedes” 라고 하는데 발음이 “Sweeties” 같이 들립니다. 상당히 여성적이죠 🙂

특별히 저희가 여행할 스톡홀롬에도 북쪽의 베니스(이탈리아)라는 별명이 붙어있어 여성적이면서도 개성있고 멋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여행 후에 자세한 내용은 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시간대 (Time Zone)

스웨덴은 지도에서 봤을 때 핀란드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당연히 같은 시간대라고 생각했는데, 1시간의 시차가 존재했습니다.

스웨덴은 경도 상으로는 중부유럽에 해당해서, 겨울에는 CET (Central European Time), 여름에는 CEST (Central European Summer Time) 를 사용하기 때문에 UTC 기준으로 ‘+2시간’에 해당하는 시간대에서 생활합니다.

2. 날씨와 기후

날씨와 온도는 핀란드 헬싱키와 비슷하지만, 낮 최저기온 +16°C 부터 최고기온 +28°C까지로, 좀더 더워질 것 같습니다.

특별히, 스톡홀롬은 상당히 북쪽에 위치하긴 했지만 유럽에서도 볕이 좋기로 유명하답니다. 오히려 좀 더 남쪽에 위치한 파리나 런던 등보다도 햇볕이 잘 들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다고 하니 여행이 더욱 즐거울 것 같습니다 🙂

3. 언어

스웨덴은 스웨덴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는데요, 대부분의 스웨덴인들이 영어를 잘해서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언어 문제는 특별히 없을 것 같습니다!

4. 종교

북유럽 국가라 역시 기독교인의 비율이 높습니다. 교파는 루터교가 대부분이며, 기독교인의 비율은 67.5% 정도입니다.

5. 통화 (Currency)

스웨덴은 공용 통화로 유로를 사용하지 않고, 스웨덴 크로나 (SEK) 를 사용합니다. 1 SEK 는 우리돈으로 140원 정도에 환전할 수 있습니다.

6. 팁문화

스웨덴도 핀란드와 마찬가지로 보통은 서비스요금이 제품이나 음식 가격에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팁은 일반적으로 받지 않는다네요 🙂

7. GDP

2013년 스웨덴의 GDP는 $44,658 이었습니다. 전체에서 상위 15위에 해당하는 상당한 선진국입니다.

* 출처:

– GDP per capita,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PPP)_per_capita“, Wikipedia

8. 비자

대한민국 여권을 갖고 있으면, 90일간 관광목적으로 체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1주일간 방문할 저희는 비자가 필요없겠습니다.

9. 전원 플러그

스웨덴은 230V / 50hz 를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플러그를 그대로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 교통수단

스톡홀롬 카드를 구입하면, 대중교통/자전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75곳의 명소를 무료입장 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데요, 금액이 좀 비쌉니다. 5일짜리 패스가 1인당 1,150 SEK 인데 유로로 환산하면, 124 EURO 정도 됩니다. 우리돈으로 약 15만원 정도인데, 하루에 3만원 꼴이네요. 좀 비싼데 이걸 구입하는게 싼지 따져봐야겠습니다 🙁

– Stockholm Card, http://www.visitstockholm.com/en/stockholmcard/


버킷리스트 키워드 (하고 싶은 것, 방문하고 싶은 곳)

1. 디자인

파시발리마, “노르웨이는 민속 예술folk art을 바탕으로 산악 지역을 고려한 기능적 디자인을 선보인다. 덴마크는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가구와 도자기 제품이 특징이며, 핀란드는 예부터 유리공예가 발달했다. 스웨덴 디자인의 특징은 다른 나라에 비해 좀 더 자연스럽고 편안하다는 것. 스웨덴은 노르웨이와 핀란드 사이에 놓여 좀 더 온화하고 아기자기한 자연환경에 놓여 있다. 그래서 기능적 디자인보다는 함께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는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듯하다. 수도 스톡홀름을 비롯해 스웨덴에서는 집 밖을 나가면 어느 곳에서나 바로 자연과 만날 수 있다.“, design.co.kr

스웨덴의 브랜드들에 그 디자인과 철학이 잘 반영되어있는 것 같아서 브랜드 위주로 쭉 살펴보는 것도 스웨덴의 디자인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매장도 있고 해서 잘 알려진 브랜드는 H&M, IKEA, BookBindersDesign, Volvo 정도 인데요, 그 밖에도 Cheap Monday, Acne Jeans, Hasselblad camera, Koenigsegg, Filippa K, WeSC, Husqvarna, The Pirate Bay 등의 유명한 브랜드들이 있다고 하니, 매장도 방문해보고 제품도 구경하고 해봐야겠습니다 🙂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Category:Swedish_brands

 

2. 대학

스웨덴은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를 29명이나 배출했는데요, 스웨덴의 훌륭한 교육제도를 그 비결로 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외 각지에서 오는 유학생들도 상당히 많다고 하네요.

  •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왕립공과대학 (세계대학랭킹 15위 이내)https://www.kth.se/en/studies/ranking

  • Stockholm University: 스톡홀롬 대학교http://www.su.se/english/

3. 궁전

Drottningholm Palace“는 스웨덴 국왕이 살고있는 궁전입니다. Drottningholm 이라는 단어는 “Queen’s islet” 이라는 말인데요, 여왕의 작은 섬이라는 뜻입니다. 16세기 말에 지어진 건축물로,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코스 중 하나라고 합니다.

4. 도서관

스톡홀롬 도서관은 원형으로 생긴 공공도서관인데요, 사진을 보면 책을 많이 소장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방문한 사람들이 책을 더 보고싶은 마음이 들고, 이 공간에 머물고 싶도록 디자인한 것 같습니다. 저희도 도서관을 좋아해서 예전부터 여기는 정말 가고 싶은 도서관 중 하나였습니다. 스웨덴어를 읽을 수는 없어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이런 도서관에서 책읽는 여유를 누리는 것은 어떤 기분인지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

Stockholm Public Library, http://en.wikipedia.org/wiki/Stockholm_Public_Library


스웨덴어 생활회화/용어

Hi = Hej (헤이)

Nice to meet you = Trevligt att träffa dig

Good bye = adjö

Excuse me (or sorry) = ursäkta

Great! = Great!

No problem = Inga problem

One, two, three = Ett, två, tre

Thank you = Tack

Do you know where is OOO? = Vet du var är OOO?

How much is OOO? = Hur mycket är OOO?

Barnabas Kim

Barnabas Kim

Barnabas earned BE, MS degree in computer science, and has been working as a software engineer for around 12 years in pretty various fields. Now he is planning to make money from freelance software development while trav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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