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워진 입국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준비

까다로워진 입국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준비

 

세계각국(특히 유럽)의 입국심사 강화정책

최근 잦은 테러와 시리아 난민들로 인해 세계 각국들이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자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입국심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별히, 테러범들이 ‘솅겐조약’의 이점을 이용해 솅겐 내 국경을 입국심사없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무기를 공급할 수 있었기 때문에, 수정된 솅겐도 올해 말이면 적용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붙여드리는 URL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일랜드 입국 심사관과 1시간 간의 기싸움

저희 부부도 지난 수요일에 영국 ‘에딘버러‘에서 비행기를 타고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이동했는데요, 비행시간 45분보다도 더 긴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입국심사를 했습니다. 입국심사관에게 저희 부부가 정상적인 여행객이라는 검증작업을 하느라 길어졌었습니다.

저희 여행이 좀 길고, 한 지역에 머무는 시간도 길기 때문에 (영국 5주거주), 입국심사를 할 때마다 여행에 대해서 쭉 읊어주는 과정이 있었지만, 그 까다롭다는 영국에 들어갈 때도 입국심사관이 3-4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대화 후에 즐거운 여행되라고 하면서 웃으며 통과시켜줬었는데, 아일랜드가 이렇게 힘들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잘못한 것도 없었고, 오히려 규정을 잘 지키려고 노력해왔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거라는 생각은 갖고 있었지만, 잠깐 조사하는 동안 다른 곳에 앉아있으라고 사방이 막힌 공간에 저희 둘만 놓고 자기들끼리 회의를 한다고 나갔을 때는, 혹여나 우리의 여행에 차질이 생길까봐 상당히 긴장이 되었습니다.

결론은 그 쪽에서도 우리는 정상적인 여행자이고, 다른 의도로 여행오지 않았다는 내용이 충분히 전달되어 입국도장을 찍어주었지만, 하루 내내 찜찜한 마음이 가슴 한켠에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여행을 길게 하다보니 방심을 한 것 같다는 생각에서 아내에게 부끄럽기도 하고, 불필요한 고생을 하게 해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뭐가 문제였길래 우리를 오래 붙잡아두었을까를 다시 돌이켜보며 이 글에서 정리해볼까 합니다.

 


 

관광객에게 임국심사를 까다롭게 하는 이유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입국심사를 할 때, (1) 자국민의 일자리 보호(2) 안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국에서 (3) 관광객들이 많은 돈을 쓰고가기를 희망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비자의 종류가 크게는 관광비자취업비자(워킹 홀리데이 포함)로 분리되어 있는 것입니다 (학생비자는 특별한 영역으로 분류한다면).

 


 

특별히 입국심사가 까다로운 국가/지역들

더 많은 국가들이 있겠지만, 확인된 지역들만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까다롭다고 확인된 지역들은 계속 덧붙여두도록 하겠습니다. 코멘트나 페북/이메일 등으로로 알려주시면 업데이트 해두겠습니다 🙂

  1. 미국
    • 미국은 입국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경제 강국이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 돈을 벌려는 불법체류자들을 걸러내기 위한 이유와, 안보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위험인물 등의 입국을 막으려는 의도에서 입국심사를 엄격하게 하는 것이겠지만, 입국심사관들의 성향에 따라 복불복으로 별다른 제재없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엄격하게 여행의 목적, 세부 일정계획, 소지하고 있는 현금과 신용카드의 한도액 등을 확인하며, 답변을 못하고 머뭇거리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질문을 해서 더 긴장하게 만드는 사례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2. 솅겐지역
    • 솅겐협정(Schengen Area)에 속하는 국가들은 어느 국가에 입국하더라도 입국심사를 엄격하게 합니다. 일단 솅겐에 들어오면, 솅겐지역 내에서는 입국심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솅겐에 속한 어떤 국가를 들어가더라도 여행목적이 분명한 사람에게만 입국허가를 해줍니다.
    • 저희의 첫 여행지가 솅겐지역인 핀란드였는데, 당시에는 솅겐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입국심사관이 친절히 설명해주는 중에 제대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해를 잘못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도록 일정을 변경하겠다고
  3. 영국
    • 영국도 입국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많은 분들이 특별한 사유 없이 입국을 거절된 경험이 많다고 들었고, 그래서 미리 준비를 많이 해두었었는데 오히려 저희가 입국할 때는 한 두마디 건네다가 숙박이랑 비행기 티켓을 다 출력해왔다고 하니 확인해보지도 않고 “Have a nice trip” 이라고 말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4. 아일랜드
    • 한인교회에서 얻은 정보를 덧붙이면, 의외로 아일랜드는 입국심사가 엄격하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정당한 비자를 소지하고 있어도 몇번의 확인을 거치며 당황할만한 질문들을 건내어 실수를 유도하고, 그래도 찜찜한 부분이 있다면 출국일을 지정해 주는 식으로 더 머물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 저희는 아일랜드에서 제일 힘든 경우를 다 겪었던 것 같습니다. 아일랜드의 다른 지역에 여행할 계획도 아니고, 더블린에만 머문다고 하니,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입국심사관이 완전한 검증을 원해, 티켓부터 숙박, 이전 여행들의 위반여부, 전자기기 검사까지 진행한 후에도 의심될만한 것이 나오지 않자, 출국일을 여권에 기입해 하루도 더 머물지 못하게 해두었습니다.

 


 

비자법을 위반하는 사례

그래서 본인이 갖고 있는 비자의 권한을 넘어서는 행위를 한다면, 그 때부터는 ‘불법‘이 됩니다. 예를들어,

  1. 관광비자 혹은 국가간 무비자 협정을 통해 여행을 목적으로 입국한 뒤에, 직장을 구해서 돈을 버는 행위
  2. 대학이나 어학원에 다니는 목적으로 학생비자로 입국 했지만, 출석률이 저조하고, 허용된 최대 노동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3. 관광비자무비자로 해당 국가에서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을 넘겨서 체류하는 경우 (최대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는 곳을 91일이상 머무는 경우)
  4. 솅겐조약에 협정된 국가에 체류할 때 오늘 기준으로 최근 180일간 90일을 초과하여 머문 경우

이런 경우들은 비자법, 국가간 협정을 위반한 사례가 됩니다.

 


 

비자법을 위반했을 때 따르는 제재

위에서 살펴본 사례를 살펴보면, 1-2번은 자명하게 비자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해당 비자가 취소되고, 강제출국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 나라에 입국하는데 제약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3-4번은 본인도 비자법을 위반했다고 생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입국할 때는 입국심사를 하지만, 출국할 때는 해당 국가에서는 확인절차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하는 것은 이 작은 위반사례 때문에
(1) 해당 국가에 다시 입국할 때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거나,
(2) 문제가 되지 않은 다른 나라에 입국할 때에도 이 위반사례가 문제가 되어 더 많은 의심을 받을 수 있고, 여러 증명자료의 제출을 요구받는데, 충분하지 않다면 입국 목적을 입국심사관이 신뢰할 수 없어 입국이 거절 되는 경우까지도 생기게 됩니다.

 


 

입국심사관의 오해로 입국거부를 당했을 경우?

대부분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겠지만, 입국심사관마다 성향이 다른지라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사유로 입국거부를 당하는 경우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는데요, 이런 경우 보통은 그냥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 외에 다른 행동을 했다는 사례를 직접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도 아직까지는 한번도 입국거부를 당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 자료를 검색해봤습니다. 혹 입국거부를 당하게 되면 실제 경험으로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외교부의  인터뷰 자료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여기서 간접적으로 대처 방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URL). 아래는 외교부의 이수존 영사과장님의 답변 내용입니다.

  1. 입국 거부되었을 경우 구제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억울하게 입국거부 당하였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호주국 연방법원에 제소하는 등 구제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2. 구제절차를 밟지 못하고 귀국하였다하더라도 현지 우리대사관을 통하여 관계당국에 시정요청을 할 수가 있는데요, 본인의 인적사항, 개인정보공개 동의서 및 입국거부사유(입국거부시 입국심사관이 공식통보한 사유)를 적어서 현지의 우리 대사관으로 보내주시면 대사관이 대신 시정요청을 해드립니다.

위 경우는 특정 국가인 호주에 대해서만 쓰여있지만, 외교부의 답변이기 때문에 모든 국가가 동일할 것이라고 추론해봅니다. 입국심사관의 실수로 먼 길을 그냥 돌아오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 답변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최대한 동원해서 문제를 바로잡는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입국심사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

저희가 아일랜드를 들어오며 입국심사에서 많은 여정과 긴 체류기간으로 여러 의심을 받았지만, 준비해둔 자료들을 보여줌으로써 여러명의 심사관들과의 기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고, 무사히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은 아래의 자료들을 미리 준비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입국심사를 위해서는, 모든 짐을 부치지 마시고 (Checked Baggage), 개인 가방 하나는 꼭 챙겨서 (Carry-on Baggage) 중요한 서류들을 미리 소지하고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사 중에 운좋게 한마디 말도없이 “Enjoy your trip” 이라고 하고 도장찍고 끝날 수 있겠지만, 얼마나 까다로운 심사관을 만날지는 알 수 없고,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작은 가방하나에 입국심사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소지하고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1. 미리 암기해 둘 내용 (바로 대답하기 위해)
    • 여행의 목적: 여행을 온 사람의 입국 목적은 반드시 “관광“이어야 합니다. ‘일’을 한다던지 ‘공부’를 한다던지, 뭔가 다른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일단 입국심사관이 입국 의도를 의심하기 시작하게 되고, 그러면 다른 자료들을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여행 기간: 정확히 몇일 간 머물고, 언제 떠나는지 날짜를 암기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별 의도 없더라도 머뭇거리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물어볼 수 있으니, 물어보면 바로 대답할 수 있도록 합시다.
  2. 출력할 문서들 (만약을 대비하여)
    • 숙소 영수증 (Accommodation): 호텔이나 모텔, Airbnb 등으로 숙소를 정했다면 미리 영수증을 출력해두는 게 좋습니다. 이 문서에는 투숙 기간과 금액, 주소가 명시되어있는 게 좋습니다. 지인의 집에 머문다면, 지인의 Full Name과 전화번호, 주소를 종이에 적어두었다가 심사관이 물어볼 때 보여주면 됩니다.
    • 여행 세부 계획 (Itinerary): 여행의 세부 계획이 적힌 문서는 입국 목적이 여행이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정해진 기간동안 어떤 일을 할 것인지를 짧게 표로 정리하면 됩니다. 당연히, 입국심사를 위해서는 영문으로 작성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국문으로 작성해두더라도 영어로 설명하면 되니 없는 것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 출국티켓: 출국할 티켓을 이미 받아두었다면 그것을 소지하는 것이 좋지만, e-ticket 형식으로 되어있다면 문서를 출력해두면 됩니다. 여행이 끝나면 나는 이 나라를 떠날 것이라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만약 편도로 입국해서 추후에 티켓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그 나라를 떠나 다른 곳으로 나가는 또 다른 편도 티켓을 끊어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분명 입국심사관이 문제를 제기할 것입니다.
  3. 여행 자금
    • 여행 기간동안 자금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적은 금액으로 들어와서 자국에서 돈을 벌 계획이나, 위법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금은 현금을 많이 소지하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어도 괜찮겠습니다.
    • 현금: 현지 화폐로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이 좋고, 가능하다면 현지 일정동안 쓸 현금을 가지고 있다면 설명하기 좋습니다. 저희는 Euro 를 사용하는 국가에 시간 문제로 환전을 다 못해 British Pound 만 가지고 들어갈 수 밖에 없었는데, Euro는 얼마나 가지고 있냐, Pound 는 얼마나 되냐 등을 계속 물어보면서 찜찜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능하면 현지 화폐를 충분히 바꿔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 신용카드: 1-2장의 신용카드가 있으면 좋고, 한도(Balance)가 얼마나 있는지를 잘 기억해두었다가, 혹시 물어보면 바로 대답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거짓으로 부풀려 이야기를 했다가 추후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도록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추가적인 증빙자료 (여러 여행을 하고 있다면)
    • 저희처럼 여러 국가를 거치는 여행을 하고 있다면, 현재까지의 여정이 정리된 문서와 모든 여정을 증빙해줄 영수증과 티켓들을 출력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재까지의 여정이 정리된 문서: 저희는 다음 목적지로 가기 전에 여행이 업데이트된 부분이 있다면, 다시 현지 Print Shop에 가서 문서를 출력해서 업데이트된 자료를 항상 소지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소지할 수도 있겠지만 종이로 출력된 증빙자료가 보여주는 속도도 빠르고, 간편하게 들고있을 수 있으니, 저희처럼 플라스틱 파일에 철해서 들고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영수증 + 티켓: 위 문서에 나열된 여정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빙해줄 자료는 현지에서 사용했던 영수증과 티켓입니다. 저희는 물건을 사거나 커피숖에 가도 저희는 꼭 영수증을 달라고 하는데요, 이걸 잘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영수증에는 상점의 주소와 금액등이 모두 표기되어있기 때문에, 현지에 언제 머물렀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가 됩니다. 또한, 비행기 티켓, 현지에서 구입한 교통카드, 버스/트램/기차 티켓, 그리고 비행기 티켓 등은 중요한 증명 서류로써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귀찮은 일로 보일 수 있지만, 여러 여행을 다니는 여행자라면 스스로 본인이 범죄자나 밀입국자가 아니라 정당한 사유로 관광을 하기 위해 이 나라에 찾아온 ‘관광객‘ 이라는 증명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이 사건 사고로 많이 흉흉합니다. 아직은 모두가 신뢰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은 아니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런 수고를 거쳐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입국 심사가 어려워진다고 할지라도 어떤 나라든 ‘관광’을 위해 입국하는 정상적인 관광객을 막을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다소 장황한 글일 수 있지만, 조금이나마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저희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arnabas Kim

Barnabas Kim

Barnabas earned BE, MS degree in computer science, and has been working as a software engineer for around 12 years in pretty various fields. Now he is planning to make money from freelance software development while traveling.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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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

    나두 선교할 때 수련회 때문에 프랑스에서 배타고 영국에 갔는데… (버스를 타고 가는데 그 버스가 배에 타서 가는 식…)그 때 한 3시간쯤 잡혀 있었어요.. 결국 한명은 프랑스로 추방되서,(돈두 별로 없는 상태…) 프랑스에서 독일까지 혼자 갔어요. 다행히 어떤 프랑스인의 도움으로 숙박도 하고 차비도 받고… ;; 안전히 돌아오긴 했죠. 그래도 그 때를 생각하면 참…

    p.s 부흥교회가 성전을 이전해요. 지난번 대화 되던 곳이고 숭실대역에서 5분거리에 있어요. 이사날짜는 2월 1일 입니다.. ^^ 한번씩 밴드 들러서 인사두 해주면 어떨까… 싶어요. 곧 크리스마스인데, 아일랜드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되겠네요… 부디 좋은 성탄이 되길 바랍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2월 13, 2015 at 6:0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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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

      아 그리구 여행지 사진들을 좀 올려주면 어떨까용…
      보고싶네요~~ ^______^
      아일랜드는 어떤 모습일까…

      12월 13, 2015 at 6:12 오전
    • Barnabas Kim
      Barnabas Kim

      안녕하세요 목사님 ^^ 종종 이 곳에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전이전 소식은 전해들었습니다 🙂 그간 많은 분들이 고생많으셨을텐데 저희도 마음으로 감사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곧 아일랜드를 떠나서, 아이슬란드에서 성탄을 맞을 것 같습니다. 일하며 종종 업데이트를 하는 중이라 사진을 많이 못 올리고 있는데, 한박자 늦게 한번씩 몰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2월 13, 2015 at 7:4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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